라이프로그


<오빠는 필요없다>


전희경, 오빠는 필요없다: 진보의 가부장제에 도전한 여자들 이야기, 이매진, 2008




이어지는 내용

책갈피 넷

맨 위 사진은 왜 좀 징그럽...정확히는 책갈피가 아니라 문진이다. 영어로는 Book Weight라고 하는데 책을 괴어놓는 것이다.한국에서 문진이라고 하면 돌로 되어있거나 유리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미국에 와서 우연히 본 이 문진은 가죽으로 되어있다.양쪽이 특히나 무겁기 때문에 그냥 펼쳐놓을 수 없는 페이퍼백도 책상 위에 원하는 부분만 펴놓을 수 있다... » 내용보기

책갈피 셋

어디론 가 날아가버린 초점지난 번에 한국에 잠깐 들어가니, 동생이 내 선물이라고 보낸 요 책갈피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호주에 가 있었던 동생이 캥거루 가죽으로 만든 책갈피를 나에게 보낸 것.호주에서는 좋은 기억만 남아있어서 그런지 더욱 애틋하게 느껴진다, 이 책갈피가.생각보다는 부피도 차지하고, 무엇보다 캥거리 머리부분이 다칠까봐 실제로는 쓰지 못하고 ... » 내용보기

책갈피 둘

공부하는 내용을 올려야하는데 기말 때문에 마음의 부담이 크다는 핑계로 기말과는 전혀 상관없는 포스트를.내가 고2때 만든 책갈피다.당시 나는 만화부에 있었고 만화부 부장이었는데 회식비용을 마련하고 또 전시회를 홍보하기 위해 책갈피를 만들어서 판매하기로 결정!도안을 여러개 마련해서 밑그림을 복사했고 저 밑그림에 만화부 부원들이 일일히 달라붙어서 하나하나 색... » 내용보기

책갈피 하나

새로 여는 메뉴. 언제나부터 이걸로 메뉴 하나 만들어야겠다고 생각만 열심히 하다가 용기내어 만들어본다.나는 책갈피 모으는 취미가 있는데, 끈덕지게 책 하나만 보질 않고 이것저것 건드리기 때문.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책은 보다가 엎어놓는 걸로 보던 데를 표시했는데그건 두 세 번에 나눠볼 수 있는 소설책에서나 가능하다는 걸 깨달았다. 책도 쉽게 상하고.그래...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