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물에 젖은 책 등 자료 구하기 by mori

도서 소개는 아니지만 도서를 물에 젖은 상태에서 구하는 포스팅이어서 도서 밸리에.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학교에서 물에 젖은 자료 구하는 메일을 돌렸다. 내 기록겸 나누고 싶어서 올린다.

미국 정부에서 만들어서 그런가 내 편견인가 웬지 좀 지루하게-_- 되어있긴 한데 그래도 꽤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고 곰팡이나 연기 등에 책이 공격-_-당할 경우도 설명하고 있다.


이 링크는 한 눈에 보기 쉽게 미디어 종류 별로 정리되어있다. 




이건 뭐-_- 몇 십년대에 만든거냐. 화질도 안 좋지만 그래도 영상이 편할 때도 있으니까.



책이 안 젖어서 다행이다. 비가 무지하게 들어치던 날, 책을 높은 곳으로 옮기면서 모니카 그린Monica Green, 그러니까 그 <트로툴라Trotula>를 번역하고 중세의학의 거장인 학자에게-_- 거의 세상을 하직하는 어조로 고맙다고 이메일 보냄 ㅋㅋㅋ 답장도 받았다-_- 그래도 책이 안 젖어서 정말 다행이다.

덧글

  • 迪倫 2017/09/06 22:59 # 답글

    아! 그러고보니. 다른 피해는 많이 없으셨는지요? 아무쪼록 별일 없으셨기 바랍니다.
  • mori 2017/09/07 02:10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행히 피해가 없고 다른 학생들도 대부분 아파트에 사는지라 집 피해는 없었나봐요. 침수된 차들은 좀 있지만요ㅠ 태풍이 무섭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 남중생 2017/09/08 01:38 #

    무사하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mori 2017/09/08 23:23 #

    감사합니다!! 도시가 이제 회복 모드로 돌아섰는데 태풍이 또 미국을 오고 있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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