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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파워매트 립피그먼트 워크 디스 웨이 간단발색 by mori











패뷰에는 또 오랜만에! 친구가 생일선물로 사준 나스 파워매트 립피그먼트. 그 중에도 워크 디스 웨이. 근데 어찌된게 초점이 다;; 파워매트가 아닌 테이블 매트에;;

내가 세포라에 오랜만에 가기도 했고 이게 신제품인 것 같기는 한데 가물가물하다. 친구가 생일선물 사준다고 멋지게 세포라에 풀어놓고 골라봐! 이래서 고민하다가 내가 그래도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나스에서 발견. 원래 한 눈에 들어온 색이 있었는데 이미 품절이라 이걸로 다시 골랐다. 근데 맘에 든다. 이거 친구가 사줘서 바르고 집에 오는 길에 ㅋㅋㅋㅋ 신호 기다리느라 잠깐 멈췄는데 옆 운전자가 날 보면서 뭐라고 해서 응? 이랬는데 나보고 이쁘다는 거였음 ㅋㅋㅋㅋㅋ 아저씨 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쨌든 잘 산 것 같고 친구한테도 고맙고 기분이 좋았다.

파워매트라는 이름답게 매트한 것도 매트한 거지만 무슨 페인트처럼 주루룩 흘려내려서 당황했다. 그냥 무슨 물인줄 알았다. 장점은 그러다보니 고루 발린다는 것. 진하기도 진해서 얼룩짐 거의 없이 매끄럽게 발린다. 어플리케이터도 괜찮은 편인데 풀립으로 하기 부담스럽다면 면봉에 콕콕 찍어서 그라데이션해도 괜찮을 듯. 근데 색이 부담스럽지는 않아서 입술 전체에 꽉 채워도 동동 뜨지 않고 괜찮다. 나스다보니 발색이 엄청 나. 그리고 일반 물 같은 거 닿아도 꽤 잘 남아있다.

단점은 좀 건조하다는 것인데 매트니까 어쩔 수 없고 조금 입술 주름이 부각되는건 자연스러워보인다. 결과적으로 최근 산 립제품 중에 제일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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