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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 홀리데이 컬렉션: 트레져 박스 콜렉터스 셋트 by mori









아니 이거 왜 이렇게 커... 근데 왜 이렇게 이뻐! 난 정말 뭘 살 생각이 없었는데 딴짓 하다하다 할 게 없어서 세포라에 들어갔고, 원래는 타르트 블러셔 셋트에 눈이 돌아갔다가 이걸 보고 눈이 멈췄다. 나 담달에 여행 가니까 이것만 들고 가면 되겠다!

근데 엄청 크다. 하나하나가 본품 사이즈인 것 같은데 타르트 제품을 처음 사보는 거라 직접 비교는 불가. 근데 사고 나니 내가 왜 타르트 안 샀었는지 기억났어, 이 초콜렛향 비스무레한 달달한 향은 예전에 엄마가 미국 여행 다녀오면 사줬던 (못 먹는) 장난감에서 나던 향이랑 비슷하다.

저 위의 뚜껑을 열면 거울이랑 마스카라 등이 나오는데 저기 있는건 잘 안 쓸 것 같긴 하다. 거울도, 이 통을 눈썹 높이로 들어야 보일까말까한데 그래도 급할 때는 쓰지 않을까 싶고.

아직 발색은 안 해봤는데 평이 워낙 좋아서 반품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세포라에서 구입!



덧글

  • cmml 2017/10/25 09:36 # 답글

    와 정말 예쁜데 진짜 엄청 크네요ㅋㅋㅋ
  • mori 2017/10/25 10:16 #

    어렸을 때 갖고 놀던 바비인형 옷장이 생각났어요 ㅋㅋㅋ 양문형이기도 하구요
  • 라비안로즈 2017/10/25 11:07 # 답글

    진짜 트레져 박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든 다 들어가 있네요 ㅎㅎㅎ
  • mori 2017/10/25 11:23 #

    딱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파우더가 없다는 건데 그것까지 바라면 안되겠죠 ㅋㅋㅋㅋ
  • 라비안로즈 2017/10/25 11:30 #

    파우더 있으려면 파데도 있어야겠고.. (...) 그냥 원 구성이 나은듯요. 가격도 착하네요(...) 아 지르고 싶다.. ㅠㅠ 흑흑 난 왜 이걸 봤는지..
  • mori 2017/10/25 11:37 #

    앗 그렇죠 그렇죠!! 제가 발색을 해보진 않아서 ㅠㅠ 근데 평은 매우 좋음요!! 상당히 큰 크기때문에 여행에 들고다니기는 부담스러울 수는 있지만 집에 놓고 쓰기에도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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