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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라마르키스의 사례 - 양성구유자

3주 전에 푸코의 <비정상Abnormal>에 소개된 양성구유자들의 사례에 대해 썼었는데 수업준비하다가 발제를 맡은 아티클에서 같은 내용을 더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덧붙여본다. 두 케이스 마리 르 마르키스Marie Le Marcis(푸코는 Marie Lamarcis라고 소개했는데 이름이 왜 차이가 나지? 영번역이 잘못 되었나?)의 자세한 이야기...

전근대의 양성구유자 인식 - 푸코의 <비정상Abnormal>에서

아직 이 책은 한국어로 번역이 되지 않았나보다. 지나가다님이 이 책이 동문선에서 <비정상인들>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된 적이 있다고 알려주셨다. 어제 수업시간에 푸코의 <비정상Abnormal>이라는 강연 모음집을 영역본으로 읽었다. 나의 관심사는 여전히 중세, 혹은 전근대의 섹슈얼리티. 특히 양성구유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과 인식의 변화...

"Before Sex" (수정)

제목만 보면 19금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 포스트는 "섹스하기 전"이라기 보다는 "섹스/성별이라는 개념이 새롭게 형성되기 전"이라고 번역하는 편이 더 본래 취지에 맞을 듯하다. 어제 수업에서 발표했던 내용. 여기서 저 Sex라는 개념은 그 섹스가 아니라(!) 남성과 여성을 구분할 때 쓰이는 성별에 더 가까운 의미에 유의할 것. 영어의 sex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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